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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야기-Lotus Story 너는 진흙속에서도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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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D-X 경북 영주 무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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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D-X 경북 영주 무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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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ote3-Mobile Phone, 조계사,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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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ote3-Mobile Phone, 조계사 201606 연꽃이야기-Lotus Story 너는 진흙에서도 꽃을 피운다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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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nagar에서 Leh오는 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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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11011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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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와 둔황 Silk Road and Dunhuang

1300에 고향에 돌아 온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던 신라승려 혜초(704~780?)의 여행기 원본이
 세계 최초로 고향땅에서 전시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최초의 해외여행기인 이 문서는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정치,경제,문화,종교,일상생활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남아있는 부분이 227행에 5893자.

당시의 국제상인 소그드인.지금의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오아시스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강력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계무역에 성공했고,세상돌아가는 이야기들과 문물을 전파했다.
조로아스터교를 믿었다고 한다.

 보살두상.(신장위구르 자치구 박물관 소장) 초기엔 간다라미술,후기엔 당나라 예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경교(景敎.네스토리우스파)석비. 기독교도 무덤의 석비로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걸그룹 fX가 전시장을 찾았다. 박물관 유물과 신세대 가수들이 서로 이미지가 다른 듯 하지만.........

 공양인 두상(Worshipper's Head)이다. 공양인은  부처나 보살에게 꽃과 음식 등을 시중드는 사람이라고 한다.


 사람 얼굴 모양의 석등

 1908년 중국 둔황 막고굴의 장경동에서 발견돼 프랑스로 넘어갔다.

 비록 일부가 복제품이지만 당시의 웅장한 불교문화를 유추할 수 있다.


 신라시대 경주 구정동 방형고분(8~9세기)의 모서리 기둥이다.얼굴을 자세히 보면 서역인의 모습이다.
처용가의 주인공도 서역인이라는 설이 있다.신라시대 무덤 유물에서도 많은 실크로드 교역물이 나온다.
당시 서역과 우리나라는 분명 문물교역과 사람들의 이동이 있었으리라!
역사는 이렇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겨주고,후대의 보는 이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쳐 먼 시간을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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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봉은사, 연등은 고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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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단과 봉은사간에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억울함을 느낀 주지스님이 법회중 종단과 일부 정치권을 향해 직격탄을 퍼부을 때
밖에서는 초파일을 앞두고 연등설치 작업이 한창이었다.
세상사 말들은 참 거칠었는데,연등은 참 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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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100321
한 신문의 칼럼에서 1%와 99%의 차이를 사람관계로 풀었다.
평소 멋진 말들만 하셔서 존경했던 분이 식사 매너에서 당혹스런 모습을 보고
그간의 99% 존경심이 다 무너졌단다.
몇 십년 지기와 잘 지내다가 친구의  상처있는 말 한마디에
그동안 우정이 모두 깨졌다고도 했다.
그 반대의 경우,식사자리때마다 돈을 안내던 짠돌이 매정한 한 친구가
어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던 걸 알았을 때,
1%와 99%는 또다시 바뀐다.

어느 사업하는 친구는 직원중에 일잘해도 미운 사람이 있는가하면
일못해도 예쁜 사람이 있다고 했다. 흔히 말하는 '기본품성'이 중요하다.
아무리 잘 배우고 똑똑해도 멀쩡해도 주변도 살피지 않고 분위기파악 못하는 사람은
안타깝고 측은하다. 내 안엔 그런 부분이 없는 지 돌아 볼 일!
법정스님 유언처럼 살다가 말빚을 많이 질 필요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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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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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축제를 마치고 오는 절 입구입니다.
가을 햇살에 스스로 낮풍경을 가득 채운 종이 연등이 수 백개 걸려있었습니다.
종이로 만든 연등이 낮인데도 가을햇살과 멋지게 어우러졌습니다.
연등은 밤에만 예쁜 게 아닙니다.

솔 숲사이를 휘감아 들어 온 가을바람이 연등을 흔들어 깨웁니다.
차갑지만 시원한 그런  가을바람...
온 몸 피부 깊숙히 빨아들이고 싶은....
이런 저런 좁아진 마음까지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이내 청량함이 뭔지 깨닫게 합니다..
꿈꾸는 삶을 온도를 표현하라면 딱 이 정도...
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이름모를 산 속 열매는 그 붉음을 마지막까지 뿜어냅니다.
찬 비 몇 번 들이닥치면 가을 또한 그 색을 짙게 할 것입니다.

수행자들의 터벅터벅 걸음 속에, 한 먼지가득한 속세인에게,
고즈넉한 사찰 기왓장과 단청에도 가을은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경기 수원 봉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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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91008 Suwon,Bongnyun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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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서....A Buddist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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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7,2007
종이로 만든 장엄등들이 조계사 경내에 여기저기 전시돼 있다....
불자는 아니지만 색감과 소재 등이 편안해 보인다.
전통적인 풍경,부처....등 말고도 쌍어, 장승 등 예술적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들이 늘었다. 여기에는 없지만...
미소짓는 부처님인지 동자승 석상은 가히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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