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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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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가을하늘 아래 누비는 바람에 무르익은 억새가 하염없이 흔들린다. 파아란 봄, 화려했던 여름과 이별하라고 손짓한다. 세상에 가장 확실한 단 하나의 사실은 모든 생명은 ‘사라진다’는 것! 모든건 순리대로 흐르니, 더 이상 조급할 것 없다. 그냥 주어진 지금을 넉넉히 맞이하는 것. 이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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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 슬피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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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20909 Worldcup Park
매년 비슷한 때 맞앗던 여름이 같은 여름은 아니다...
매년 찾아오는 가을도 같지 않았다......
마지막 기차를 놓친 여행객에게 두려움만 엄습하는 건 아닐게다...
언제나 그랬듯이 막연한 호기심과 기대,야릇한
자포자기 쾌감도 있을 법하다...
내일 떠나든 오늘 밤 떠나든
무슨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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